<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약주, 적당한 휴식 재도약 밑거름"
입력2005-03-15 08:56:49
수정
2005.03.15 08:56:49
대우증권은 15일 제약주에 대해 2월중순 이후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적당한 휴식은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유지했다.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비중확대 유지의 근거로 제약주에 대한 경기방어주라는 인식 약화, 약업경기 호조 지속, 제네릭의약품의 약진, 내수경기 회복을 비롯한 우호적인 영업환경 등을 들었다.
그는 제약주 중 한미약품은 제네릭시장에서의 경쟁력, LG생명과학은 신약개발에서의 경쟁력, 대웅제약은 내수회복과 환율하락 수혜를 감안하여 각각 톱픽으로 선정하고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에 대해서도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인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