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Fn e펀드몰' 오픈 PB서비스 선봬

삼성증권은 17일 홈페이지(www.samsungfn.com)에 ‘삼성Fn e펀드몰’을 오픈하고 온라인 PB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몰에서 제공되는 ‘My펀드평가’ 서비스는 가입 펀드의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 동일 유형 펀드 내 순위, 해당 펀드의 자금유출 정보를 제공하고 경보 메시지를 표시해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삼성증권 펀드 몰에서 가입 가능한 펀드는 290개이며 80개 상품은 온라인 전용 수수료가 적용된다. 인덱스 펀드의 경우 판매보수가 오프라인 대비 최고 50%까지 저렴한 0.9% 수준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