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지난 6일 서울 오금동 본사에서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사용된 각국 정상들의 의자에 대한 추첨 행사를 주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영국,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정상이 사용한 의자에 대한 추첨이 진행됐고 총 10명의 당첨자가 뽑혔다. 이 의자들 등판에는 각국의 국가이름이 자수 처리돼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