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채정 국회의장 "국민에 희망주는 통합 정치를"

지금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미래를 위해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치와 지향이 충돌하는 대립의 정치가 아니라 상호 조화를 이루는 통합의 정치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래지향형 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통합의 정치를 통해 건국 60주년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元年)’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현안인 양극화 해소, 미래형 성장전략 수립과 실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 등을 위해서는 정파를 떠나 여야가 서로 힘을 합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새 정부도 시대정신과 국민의 요구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