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신證 해외펀드 2종 출시


대신증권은 28일부터 중국의 우량주에 투자하는 ‘봉쥬르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제2호’와 일본의 닛케이225지수 인덱스펀드인 ‘오퍼튜니티 재팬 인덱스 파생상품 1호’ 등 2종류의 해외펀드를 판매한다. ‘봉쥬르 차이나’는 BNP파리바 애셋매니지먼트에서 위탁을 받아 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며 환 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재팬 인덱스’는 연 수수료가 2.07%로 다른 해외펀드보다 저렴한 게 특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