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엑셀 프로그램 활용법을 다룬 1개월 단기 교육과정으로 ▲엑셀 기능의 이해 ▲정보의 시각화 ▲빅데이터 처리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2003(건설담당자편)',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엑셀 데이터 관리' 등의 저서를 펴낸 김철 강사가 맡았다.
휴넷 관계자는 “엑셀은 직장인에게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라며 “‘프로 직장인의 엑셀 2010 활용’은 업무 효율을 단기간에 높이고 싶은 직장인, 특히 사원∙대리급 직장인, 취업준비생에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