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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는 보장성 보험 찾아라] 교보생명

교보웰빙건강보험, 특약 없이 암·질병 보장



교보생명은 암과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교보웰빙건강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암보장형ㆍ질병보장형 등으로 주계약을 선택할 수 있어 더 많은 보장을 받고 싶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선택할 경우 별도의 특약 추가 없이 주계약만으로 암과 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각각의 보장형태마다 보험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보험금을 돌려주는 만기환급형과 60세때 일정액을 미리 돌려주는 중도급부형, 돌려주는 보험금이 없는 순수보장형을 둬 주머니 사정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35세 남자가 암보장형(만기환급형)에 가입하면 20년간 매월 4만200원씩 내고 80세까지 암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발병시 암종류에 따라 최고 5,000만원의 암치료비와 1일당 최고 5만원(3일초과 1일당)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또 보험만기까지 피보험자가 살아 있으면 그 동안 낸 보험료의 70%를 돌려받게 된다. 질병보장형(중도급부형)에 가입하면 20년간 매월 3만900원을 내고 80세까지 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ㆍ주요 성인병 등 질병에 대한 치료비와 수술비, 입원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60세가 되면 200만원을 돌려 받고 계속 보장을 받게 된다. 한편 암보장형, 질병보장형을 모두 선택해 암ㆍ질병에 대한 모든 보장을 받고 보장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그 동안 낸 보험료를 전액 돌려 받는 조건으로 가입하게 되면 20년간 매월 내는 보험료는 6만6,500원이다. 질병보장형의 경우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 발생시에는 2,000만원의 진단비를 받게 되고, 5대장기이식수술ㆍ조혈모세포이식수술ㆍ주요성인병수술ㆍ부인과질환수술 등 각종 수술시 최고 1,000만원까지 수술비를 보장 받는다. 또 주요성인병이나 부인과질환으로 입원하게 되면 1일당 5만원에서 3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재해보장특약을 선택하면 재해로 인한 사망이나 수술, 골절 등에 대해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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