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계좌 하나로 모든 증권거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츠 CMA(Cash Management Account)’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 CMA’는 고객의 예탁금을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투자함으로써 최대 연 4.45%의 높은 이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급여이체, 자금결제기능, 국내 모든 은행을 통한 수시입출금과 인터넷 뱅킹 등 은행 보통예금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각종 펀드상품 및 주식위탁계좌, 수익증권계좌, 선물계좌 등 메리츠증권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월 10만원 이상의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고 CMA계좌에서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고객과 월 평균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면제의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전국 메리츠증권 본ㆍ지점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