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 동대문 의류상가
입력2003-11-11 00:00:00
수정
2003.11.11 00:00:00
민병권 기자
쌍용건설은 청계천 복원의 직접 수혜지역인 동대문 청평화시장 뒤 KT&G 옛 성동지점 부지에 시공중인 패션의류전문 도매상가 `디 오트 `를 추가 공급한다.
설계 변경으로 추가된 지상 4층과 지하1층의 30개 점포로 평당 분양가는 지하 1층 2,140만원, 지상 4층 1,350만원으로 인근 대비 40~50% 저렴하며, 분양가의 50%까지 융자된다. 이 상가는 인근 대비 약 20% 넓은 1.5평의 매장, 폭 1.8미터의 통로 확보, 건물 전면과 양측면의 3개 출입구 설치, 320평에 달하는 옥상공원 등 차별된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06년 5월 예정이다. (02)2232-0040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