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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어서 죽은 줄 알았잖아!
입력2002-06-21 00:00:00
수정
2002.06.21 00:00:00
An 85-year widow went on a blind date with a 90-year-old man. When she returned to her daughter's house later that night, she seemed upset. "What happened, Mother?" the daughter asked. "I had to slap his face three times!" "You mean he got fresh?" "No," she answered. "I thought he was dead!"
85세의 과부 할머니가 90세 노인과 미팅을 했다. 그날 밤 딸의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몹시 기분이 나쁜 표정이었다. 그래서 딸이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 "그 남자 뺨을 세번이나 때려줬단다!" "그분이 버릇 없이 굴던가요?" "아니다." 할머니가 대답했다. "난 그 사람이 죽은 줄 알았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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