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진행되며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 패키지(각 400g)가 45% 할인된 가격인 1만3,800원에 판매되고 한우 육포(50g)와 명품 수제 떡갈비(300g)를 하나로 엮은 세트상품은 38% 할인돼 1만4,200원에 제공된다.
곰탕(350ml 5팩)은 27% 할인돼 1만9,000원에 판매되고 비프 스테이크(170g 3팩)는 반값인 1만4,700원에 제공된다. 카레•짜장(각 160g 5개)은 65% 할인돼 각각 1만2,500원과 1만4,700원에 판매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