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13년 9월에 출시한 '헤라 셀 에센스(사진)'는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워터 에센스로 헤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뒤를 이어 올 1월에 선보인 셀 바이오 크림은 천연 항염치료제 연구 중 우연히 발견된 강력한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돼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특허를 받았다.
헤라 셀 에센스는 피부와 같은 물에 대한 연구인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성분을 함유한 워터 에센스로 세포재생력이 우수해 하루 아침에도 피부 생기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바르고 난 뒤 피부 톤, 피부결, 수분감, 투명도에 직접적인 효능을 느낄 수 있어 20~30대 고객뿐 아니라 40~50대의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바르기 쉽고,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헤라 셀 바이오 크림은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하는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한 가지만 케어하는 기존의 안티에이징의 기능에서 벗어나 톤, 결, 밀도, 탄력, 윤기, 수분, 투명도를 한번에 개선해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따라서 20대들의 피부 고민은 물론 복합적인 피부고민이 시작되는 30~40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다음 날 세안 시 손끝으로 탱탱하고 밝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어 동안을 가꾸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손 꼽히고 있다.
수상소감-이희복 상무 독보적 기술로 한국의 美 전파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