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셸 위 나비스코챔피언십 불참

미셸 위(18ㆍ나이키골프)가 미국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초청 받았으나 출전하지 않는다고 23일(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위의 홍보회사인 '켄 선샤인 컨설턴츠'의 제시 데리스는 "손목을 다친 뒤 아직 재활치료를 받고 있어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셸 위는 올해 미국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뒤 잇따른 손목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