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 한미은 지분 확대/18.55%로 BOA 수준

대우그룹이 한미은행 지분을 18.55%로 늘려 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과 같은 지분율을 기록했다.10일 대우그룹은 지난해 12월11일부터 27일까지 대우중공업 등 계열사를 동원해 한미은행 주식 2백92만2천9백34주를 매수했다고 거래소에 신고했다.<본지 96년 12월27일자 21면 참조> 이로써 대우그룹의 한미은행 지분율은 기존의 1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BOA:Bank Of America) 지분율과 같은 18.55%에 달해 삼성그룹측의 17.60%를 앞서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