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3일부터 이틀간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성길에 오르는 승객을 대상으로 백호 저금통을 증정하는 한편 국내 10개 공항에서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재일(뒷줄 왼쪽) 아시아나 서비스본부장 등이 이날 공항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저금통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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