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다이제스트] 아태지역 첫 음성주문 주식거래
입력2000-01-07 00:00:00
수정
2000.01.07 00:00:00
림 탠, DMG & 파트너즈, 케펠 등 3개 증권사는 지난 5일부터 음성으로 주가 검색, 거래 주문, 거래 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선보였다.싱가포르 증권거래소는 『음성주문 주식거래로 인해 첨단주식거래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거래자 등을 온라인 거래로 끌어들이기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3개 증권사는 음성주문 거래용으로 각각 100개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5,000건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