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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의 100대기술' 찾습니다
입력1999-11-23 00:00:00
수정
1999.11.23 00:00:00
25일까지 연장접수 합니다다가올 21세기는 무한 기술경쟁의 시대입니다. 새 천년에 「기술한국」으로 웅비하는 것은 한국경제의 당면과제이자 생존을 위한 전략입니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신기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부와 공동 주최해 금세기를 빛낸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을 발굴,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제는 신청서 작성에 예상 밖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라 당초 23일로 돼 있던 마감날짜를 25일로 늦췄습니다. 관련기업·연구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대상=국내기업이 독자 개발한 기술 또는 정부지원을 받아 개발, 사업화에 성공한 기술 중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다음의 각 항에 해당하는 기술 및 그 응용상품 ▲신기술 또는 제품 ▲수입 대체기술 또는 제품 ▲생산 핵심기술 또는 제품 ▲에너지절감 및 환경보호기술 또는 제품 ▲마케팅/재고 혁신기술 또는 제품
◇선정방법=과학기술평가원·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문 심사위원의 두차례 심사를 통해 100개 기술 선정
◇응모방법=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직접 접수, 기술정책자금 지원기관의 추천, 우편접수
◇제출서류=신청서(기술 또는 제품사진 및 개발자 사진 첨부), 개발내용 및 결과, 파급효과, 산업 재산권 획득현황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
신청서는 홈페이지 접속 후 다운로드받을 수 있음.
◇접수마감=11월25일(목)
◇발표 및 시상식=12월21일(화) 서울경제신문 지상
◇특전=▲「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 상장 및 상패 수여 ▲서울경제 기획특집 게재 ▲100대 기술 전시회 출품 ▲정부정책자금 신청 추천
◇신청서 교부 및 접수=▲과학기술평가원(WWW.KISTEP.RE.KR) 연구사업조사평가단:서초구 양재동 275 동원산업빌딩 8층(우편번호 137-130), (02)589-2200, 팩스 (02)589-2222, 담당자 이장재 연구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WWW.ITEP.RE.KR) 사업총괄팀:동작구 신대방동 395-67 롯데관악타워 7층(우편번호 156-010), (02)8298-651, 659, 팩스 (02)8298-807, 담당자 하상태 선임연구위원
주최 : 서울경제·과학기술부
주관: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학기술평가원
후원 : 산업자원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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