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택자금대출 최고 2억까지/신한은,두달간

신한은행(은행장 나응찬)은 신탁대출 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액대출은 무보증으로, 주택구입자금은 한도를 2억원으로 늘려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소액 무보증대출은 연 소득이 1천5백만원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하면 5백만원 이내, 연소득이 2천만원 이상으로 10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는 1천만원 이내에서 대출한다. 또 신탁 주택자금 대출도 종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한도를 늘렸으며 대출 이자율은 13.5%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