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신전문기관 출범땐 재벌 리스시장 장악’/국회 공청회

내년 1월부터 여신전문금융기관(여전)이 출범할 경우 재벌의 시장장악으로 일부 기존 리스사가 파산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1일 하오 3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여신전문금융업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공청회에서 김석중 리스협회 기획부장은 『여전이 출범할 경우 재벌들의 시장장악은 분명하며, 이 과정에서 일부 리스사들이 퇴출할때 효율적인 인수합병(M&A)이 이뤄지지 않으면 파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