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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딩 브랜드플러스, 웨딩스튜디오 BEST 9 선정


“나도 스타들의 웨딩화보 같은 멋진 웨딩사진을 찍고 싶어요”

스타들의 웨딩화보 처럼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웨딩사진을 원하지만 정작 어떤 웨딩스튜디오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하다면 ㈜아이패밀리SC(대표 김태욱)의 대표 브랜드 아이웨딩의 브랜드플러스(이하 iBrand+)에서 선정한 ‘웨딩스튜디오 BEST 9’을 주목해 보자.

웨딩 브랜드파워 No.1 아이웨딩에서는 iBrand+가 선정하는 ‘웨딩스튜디오 BEST 9’을 발표했다. iBrand+에서는 ‘웨딩스튜디오 BEST 9’의 선정 기준으로 업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전문가의 의견 등 객관적인 선정 기준에 실제 이용 고객들의 이용후기까지 고려해 9개의 웨딩스튜디오를 최종 선택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iBrand+의 ‘웨딩스튜디오 BEST 9’에 선정된 스튜디오는 올제, 라망, 나다, 어반, 루나, 그랑, 디마쥬, 스파지오, 타라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국내 유명 웨딩 스튜디오들이다.

‘웨딩스튜디오 BEST 9’에 선정된 올제스튜디오는 모던, 럭셔리, 시크를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올제만의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웨딩 스튜디오로 잔디밭이 어우러진 전용 야외 촬영장까지 갖췄다. 패션 화보와 같은 시크함과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라망스튜디오,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색감으로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에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나다스튜디오, 도시적인 모던 시크와 심플 엘리건트를 콘셉트로 한 광고 화보와 같은 느낌이 돋보이는 어반스튜디오도 ‘웨딩스튜디오 BEST 9’에 이름을 올렸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함이 돋보여 자연스럽고 발랄함이 더해진 루나스튜디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950~60년대 유럽의 집을 콘셉트로 하여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있는 사진을 표방하는 그랑스튜디오는 빈티지 풍의 인테리어에 화이트와 민트의 절묘한 컬러 조합으로 포근한 감각이 녹아있는 사진을 완성했다.

레트로풍의 빈티지한 세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는 디마쥬스튜디오는 유럽풍의 피아노신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연광을 이용한 야외카페 신, 넓은 공간을 활용한 실내정원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과 날씨에 구애를 받지 않고 야외느낌의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지오스튜디오는 고급스러운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며 엔틱하고 정겨운 까페 분위기로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인위적이지 않은 야외 배경과 인물중심의 자연스러운 촬영으로 시크함과 우아함, 발랄함 등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이 가능하며 ‘웨딩스튜디오 BEST 9’에 선정됐다.



‘타라 스타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클래식과 럭셔리를 대표하는 타라스튜디오는 기존 타라 스타일의 클래식함에 사랑스러움을 더한 ‘미르텐’ 상품과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담아낸 ‘라미엔느’ 로 구성되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세트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로맨틱한 촬영이 가능하다.

그 동안 웨딩스튜디오는 샘플사진과 웨딩플래너의 추천만으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웨딩스튜디오 선택에 어려움이 많았다. ‘웨딩스튜디오 BEST 9’선정과 더불어 웨딩스튜디오의 다양한 스타일과 특장점을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iBrand+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iBrand+에서는 웨딩홀, 한복, 예물, 여행사 등 아이웨딩이 800여 개의 달하는 파트너사 중 14년 간의 서비스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정한 웨딩 업체들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호응과 만족을 받고 있다.

iBrand+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이웨딩 홈페이지 (http://ifamily.co.kr/event/fair)와 아이웨딩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자는 해당업체의 보도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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