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국신용금고, 전산통합 추진 본격화

신한국신용금고, 전산통합 추진 본격화 신한국금고(인천)가 지방은행 전환을 위한 전산통합의 일환으로 한국후지쯔와 통합전산시스템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금융감독위원회는 영업정지중인 한국금고(인천)의 자산과 부채를 계약이전 받고 텔슨금고(서울)의 전액출자로 설립되는 신한국금고(인천)의 영업을 인가한 바 있다. 이번 통합전산시스템 구축작업은 서울의 텔슨금고와 합병을 통한 지방은행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단계이다. 김민열기자 입력시간 2000/11/09 17:21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