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넷 행복한 인문학당’ 3주년 맞아

이달말까지 사은 이벤트 진행

온라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정통 인문학 강좌 ‘행복한 인문학당’이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행복한 인문학당’은 휴넷이 2011년 5월 이러닝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통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가들이 꼽은 대표 고전 100선을 다루는 ‘도전! 문사철 100클럽’ 사서삼경을 강의하는 ‘원문독파 사서삼경’ 음악·미술·건축 등 예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인 ‘아트 앤 상상스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3년간 총 3만4,000여명, 300여개 기업에서 수강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공기업 A사의 경우 전 사원 자율수강 형태로 인문학 교육을 도입했는데, 직무 관련 강의보다 인문학 강의에 신청자가 몰려 인원을 제한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통섭형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업과 개인이 인문학 교육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넷은 ‘행복한 인문학당’ 3주년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수강신청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최대 10만원권)을 지급하는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