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카드, 월드컵 특별 이벤트 실시
입력2010-06-01 09:50:58
수정
2010.06.01 09:50:58
외환은행은 남아공월드컵 공인은행 지정을 기념하는 ‘외환카드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외환비자카드를 16회 이상 사용한 모든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외환비자카드를 8일 연속 사용한 모든 고객에게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를 증정한다.(6월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현금서비스, 카드론 제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2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교환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월드컵 기념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대표팀 승리 시 0.1%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월드컵 기념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더원체크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카드’도 선보였다. 이 카드는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 및 피파컵 등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