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사주 처분은 주가 떨어뜨리기용?

프리엠스, 이유없는 급등에 17만여주 팔기로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처분(?)’ 중소 제조업체인 프리엠스가 자기 회사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프리엠스는 이유없이 급등한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자사주 17만8,571주(2.98%)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지난달 중순 2,000원을 밑돌던 프리엠스의 주가는 지난달 19일부터 급등세를 타 8,030원까지 치솟은 상태. 회사측은 “이유없는 주가 급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돼 주식을 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관계자는 “매출이 급증하거나 대규모 수주계약 체결도 있는 것도 아닌데 이처럼 주가가 오른 것은 분명 작전세력이 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이번 자사주 처분은 주가를 떨어뜨릴 목적도 있지만 과연 작전세력들이 이를 어떻게 받는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만일 작전세력들이 자사주까지 모두 소화할 경우 50%가 넘는 대주주 지분 처분까지 검토할 방침”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