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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와 ‘뮤’ 수출계약
입력2003-06-22 00:00:00
수정
2003.06.22 00:00:00
전용호 기자
웹젠(대표 김남주)은 타이의 게임 유통사인 뉴에라와 3D 온라인게임 `뮤`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 20만달러, 로열티는 매출액의 30%를 받는 조건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에라는 동남아 PC게임 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유통회사다.<전용호기자 chamgi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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