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무명 천 기저귀와 같이 천연 순면직물로 안감을 만들어 아기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토디앙 천연순면’(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직포에 일부 코튼을 섞은 기존 기저귀와 달리 아기 피부에 닿는 안감을 국내에서 직접 제작한 100% 천연순면으로 만들어 피부자극 및 발진 완화, 짓무름 방지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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