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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이쎌, 사물인터넷 NFC활성화 수혜 전망 상승

사물인터넷 시대를 앞두고 ‘근거리무선통신(NFC)’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하이쎌(066980)의 NFC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오후 2시 9분 현재 하이쎌의 주가는 전날 보다 2.30%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NFC를 양산해 국내외 굴지의 휴대폰 제조사들에 납품을 해왔다. 또 하이쎌은 지난 2011년 6월 세계최초로 NFC 명함을 양산하기도 했다.



여기에 2011년 글로벌 모바일 비젼에 참가해 NFC를 이용한 정품인증 솔루션을 받기도 했다.

하이쎌 관계자는 “다양한 NFC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향후 이 기술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사업화하기 위한 작업 등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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