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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는 퀴노아와 렌틸콩 등 슈퍼푸드와 신선한 채소로 구성한 ‘클렌즈 샐러드’ 2종을 26일 출시했다. 퀴노아와 시금치·적근대·치커리를 담은 ‘퀴노아&치킨 샐러드’, 치커리·비트잎·당근·단호박 등을 넣은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이다. 녹색 채소와 슈퍼푸드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품을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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