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주최로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업가정신이 미래다 -제2 한강 기적 원동력은 창조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서울포럼이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아툴 네르카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는 기업가정신 및 혁신 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미 메트라이프ㆍ뱅크오브아메리카ㆍ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이 그에게서 맞춤형 경영전략과 기술혁신에 대한 자문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기술과 혁신, 기업가정신이 기업 및 경제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소개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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