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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브리핑] 아침시간대 할인 카드 출시 外
입력2007-04-01 16:21:00
수정
2007.04.01 16:21:00
신한카드는 아침 시간대에 각종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침愛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오전4시부터 오전10시까지 아침 시간대에 할인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먼저 이 시간대에 카드를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이후 24시간 동안 모든 일반상해에 대해 의료 실비(최고 50만원)를 지원하는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 카드는 투썸플레이스ㆍ스타벅스ㆍ파스쿠찌ㆍ뚜레쥬르에서 20%, 크라제버거에서 10%를 할인해주고 오는 5월부터는 편의점인 훼미리마트에서 삼각김밥ㆍ샌드위치 등 간단히 아침을 때울 수 있는 ‘아침愛세트’를 20% 할인해주고 다른 상품은 5%가 할인된다. 이와 함께 전국 유명 해장국집에서 10~20%, 일반음식점에서는 5%를 할인받을 수 있고 온라인 아침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10%가 할인된다.
韓^中^印투자 변액연금 판매
미래에셋생명은 친디아(중국+인도)와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코친디아 포커스7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펀드매니저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ㆍ중국ㆍ인도 3개국의 우량 기업 7개 내외에 집중 투자하는 이른바 '워런버핏 스타일의 투자'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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