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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평가등급 4년 연속 ‘A0’ 유지

한국투자저축은행이 4년 연속 신용평가등급 ‘A0’를 유지했다.

한투저축은행은 27일 한국신용평가(KIS rating)와 나이스신용평가(NICE rating)가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평가등급을 A0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는 2011년부터 4년 연속 A0 등급을 받아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투저축은행이 꾸준히 높은 신용등급을 받는데에는 부동산 관련 담보대출 비중이 높고 신용대출도 대부분 정부가 보증하는 햇살론 대출이어서 채권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른 저축은행에 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등 부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한국투자금융지주 자회사의 양호한 경영실적과 신인도로 자금 조달이 유리한 것도 강점이다. 한투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20.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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