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CEO 경영대상] 법무법인 이인 김경진 대표변호사

원스톱 법률서비스 체계 구축



[서경 CEO 경영대상] 법무법인 이인 김경진 대표변호사 원스톱 법률서비스 체계 구축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co.kr 관련기사 • 기술로… 디자인으로… 경제 버팀목 우뚝 •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 코원 박남규 대표 • 성일종합건축사 사무소 김영곤 사장 • 퍼시픽 에어 에이젠시 박종필 사장 • 광인사 김광춘 대표 • 미토스 황재학 대표 • 삼정엘리베이터 최강진 회장 • 금성소방산업 황선우 대표 • 법무법인 이인 김경진 대표변호사 • 메츠 이중희 대표 • EC에듀테인먼트 이건용 대표 • 창일애드에셋 정진선 사장 • 에이스로봇 정국헌 사장 • 에어비타 이길순 사장 • 푸드콜 김정호 사장 • SQC 김정균 사장 • 보람상조개발 최철홍 회장 • 프로롱코리아 임명순 대표 • 프로스인터네셔날 이한교 사장 • 에이원디스플레이 김영찬 대표 • 에듀프라임 이봉재 사장 • 확인영어사 김상우 대표 법무법인 이인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모여 ‘이웃 간의 조화로운 삶(里仁)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지향하며 만든 작지만 젊은 로펌이다. 사무소는 서울주사무소, 종로사무소, 광주사무소를 두고 일반 송무를 비롯해 다양하고 특화된 법률서비스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구성원들을 보면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김경진 변호사를 비롯해 오랫동안 특정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다. 법무법인 이인은 법률시장 개방을 맞아 법률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와 전문화 요구에 따라 일반 법무팀을 비롯해, 지적재산권팀, 기업법무팀, 중국법무팀 등 전문특화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펌에 의뢰한 사건은 어느 변호사를 불문하고 로펌 내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배당해 처리하며 복잡한 사건은 전담팀을 꾸려 최상의 서비스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 로펌의 공익성 추구를 위해 공익송무팀을 설치, 운영해 법률서비스로부터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를 법인의 기본적인 업무로 설정, 각 구성원 변호사 및 법인의 사회적 책임을 독려하고 있다. 나아가, 법무법인 이인은 법률서비스의 다양한 공급을 위해 비송사건팀도 운영한다. 법무사, 세무사 등의 각 특수 직역의 전문인력을 고용해 그 동안 로펌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부동산등기, 상업등기, 호적사무, 세무상담 등의 서비스를 부가해 제공하는 원스톱 법률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고객과 고문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인 김경진 변호사는 사람중심이라는 평소의 신념에 따라 법인구성원, 직원들 간의 인화, 재교육,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 고객과의 무한한 신뢰관계 구축을 법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법인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법인 운영에 있어서도 그 동안의 과다한 위임수임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출비용을 최소화하고, 전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수임사건의 처리 시간을 최대한 절약해 고객에게 전가되는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 법률시장의 개방에 따라 법률서비스 경쟁이 치열하게 될 상황에서도 법무법인 이인은 사람중심, 어진 마을(里仁)에 대한 이념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화, 특성화된 변호사을 비롯한 각 직역의 전문인력들을 꾸준히 영입하여 무한 경쟁에 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로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입력시간 : 2007/11/15 11: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