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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식품 등 주가저평가/PER 0.7배 불과

호남식품, 세원, 두산식품 등은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 Ratio)이 낮아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신증권이 12월법인의 상반기실적을 근거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 분석에 따르면 호남식품은 14일 종가를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이 0.7배에 불과해 주가가 실적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의 경우 PER가 2.5배에 불과했고 두산백화, 경남모직도 각각 PER가 2.7배와 2.8배에 불과했다. 이외에 우성식품(2.9배), 금강개발산업(3.0배), 대륭정밀(3.1배), 경농(3.2배), 한국장기신용은행(3.4배), 등도 PER가 5배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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