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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지 1만여평
입력2003-07-28 00:00:00
수정
2003.07.28 00:00:00
이진우 기자
에이치앤비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목신리에 전원주택부지를 분양한다. 총 2만9,700평 규모의 부지로 동호인단지 1만1,200평, 개별단지 2,200평이 분양 대상이다. 분양면적은 동호인단지는 필지당 473평∼729평, 개별단지가 164평∼277평이다. 평당분양가는▲동호인단지 20만원
▲개별단지 60만원이다. 태영CC가 걸어서 5분 거리고 부지 내 계곡이 흐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 IC가 10분 거리고 용인, 수원, 안성방면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단지 내에는 테마공원, 주말농장, 배구ㆍ족구장, 바베큐장, 산림욕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폭 8m 진입로와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02)525-3113
<이진우기자 ra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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