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연구원은 “풍산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6%, 5% 증가한 3조811억원과 1,762억원을 달서할 것”이라며 “이는 신규 동판대 설비가동률 상승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방산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내년 방산이익 기여도가 49% 수준까지 높아져 실적 안정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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