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 다이제스트] 중국, 인터넷 신규외자 금지
입력1999-10-25 00:00:00
수정
1999.10.25 00:00:00
이용택 기자
이 신문의 주말 경제판은 중국 우전부 전신정무사 장 쿤지앙 사장(司長)의 말을 인용, 『중국은 외국 투자가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장 사장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대한 외국의 신규 투자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인터넷 투자가들은 중국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그는 새로운 인터넷 규범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으나 정확한 제정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용택기자YT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