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가] KBS `창업보육' 방송
입력1999-04-29 00:00:00
수정
1999.04.29 00:00:00
KBS 특별기획「아이디어와 기술은 있는데, 자본금이 없어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
KBS 1TV는 30일 오전11시 사회곳곳에 숨어있는 일자리를 찾아내 실업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특별기획「일자리 백만개를 만듭시다」의 8회방송으로 「벤처 창업의 요람, 창업인큐베이터」를 내보낸다.
창업인큐베이터는 말그대로 아직 성숙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원센터.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무실, 집기등을 거의 공짜에 가까운 가격에 빌려줄 뿐아니라 마케팅, 광고등의 전문가들과의 연결도 시켜주는 창업의 요람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창업보육센터에서 630여개 업체를 보육중이다. 이번 시간에는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호서대 창업보육센터의 모습을 통해 창업보육센터의 역할을 살펴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