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 해외 인재 확보나서 내6일까지 미주지역서

LG그룹(회장 구본무)이 해외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인력투어」에 나선다.LG그룹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박10일 동안 미주지역에 강유식 회장실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우수인력 유치단을 파견, 미국 12개지역,29개대학의 한인유학생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유치단은 전자·전기, 기계, 화학, 금융서비스 등 모두 7개분야의 인사 및 연구개발담당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