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고채 3년물 4.35~4.55% 박스권 등락

이번 주 채권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박스 권 내에서 기간 조정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 등에 따라 금리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 펀더멘털의 회복이 여전히 부진해 추가상승 보다는 기간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애실 대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기 및 수급 여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 금융시장 동향과 이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의 움직임 등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으로 분석된다”며 “국고채 3년물 금리 기준으로 4.35~4.55%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