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른 웹서 메일 보면 요금부과

야후 1년에 29달러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 야후(www.yahoo.com)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다른 웹메일에서 야후 메일을 '가져오기'서비스로 당겨서 보는 것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이메일 가져오기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이메일 시스템에서 야후 메일을 볼 땐 1년에 29.99달러의 요금을 내야하며, 이 경우 5메가바이트까지의 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메일을 주고 받을 때 밑에 붙는 광고를 뺄 수 있다. 야후는 그러나 기본 메일 서비스는 그대로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김창익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