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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위한 불굴정신 중국은 한국에게 배워야”

▲“이중국적자라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하겠다”-상당수의 고려대생들, 고려대 대학신문이 고대생 2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국적자라면 어느 국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44.8%가 미국 국적, 55.5%가 한국 국적이라고 응답. ▲ “한국은 경제발전의 모델이다”-중양성 중국 광둥(廣東)성 상무 부성장, 한국인들은 국가 전체의 발전을 위해 자강불식하는 정신이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생존하려는 정신이 있다면서 광둥성은 앞으로 경제발전을 위해 한국인들의 이같은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신당은 대북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며 남북화해협력시대를 열어가는 중추세력이 될 것이다”-국민참여 통합신당의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 정치적 당리당략에 따라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흠집 내려는 세력이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남북간에 합의된 경협사업을 지속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강동호기자 easter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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