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태상사 정상영업/자금악화설 공식해명

해태그룹이 증권거래소를 통해 해태상사의 자금악화설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해태전자, 해태유통, 해태제과 등 해태그룹 계열 상장 3사는 21일 하오 각각 거래소 공시를 통해 『관계회사인 해태상사(자본금 2백51억원)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중이며 다만, 지난 20일 자금결제과정에서 자금운영의 일시적 차질로 지연 결제됐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