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평양, 퍼시픽패키지 신설…신임대표에 강병도 전무


태평양그룹은 자회사 ㈜태신인팩 청원공장의 제조 및 판매사업부문을 ㈜퍼시픽패키지로 분할신설하고 강병도(53ㆍ사진) 아모레퍼시픽 SCM지원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동국대 공업경영학을 전공하고 고려대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3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태평양에 기획재경부문 기획팀장, 아모레퍼시픽 SCM지원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