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重, 담배원료공장 자동화
입력2001-06-08 00:00:00
수정
2001.06.08 00:00:00
현대중공업은 최근 한국담배인삼공사 남원원료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완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대규모 저장 랙(Rack:물품보관용 구조물)과 물품저장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크레인을 갖춰 기존 시스템보다 50%가량 효율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