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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목표가 7,000원”
입력2011-04-19 11:43:58
수정
2011.04.19 11:43:58
센(SEN) 투자플러스, 한라건설 등도 종목진단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8일 인크레벨의 김도곤 전문가와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했다.
김도곤 전문가는 이수페타시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7,000원, 손절가 4,7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홍의진 팀장은 관심종목으로 하나마이크론을 꼽으며 목표가 18,000원, 손절가 14,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현대글로비스, 한라건설, 현대홈쇼핑, 대림산업, 현대위아, 포스코ICT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센 플러스(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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