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박애란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적향상이 예상되며 해외 사업이 성장 중이고 업종내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면서 “올해 1분기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전망이 기대되는 등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특히 2011년 1분기처럼 식품 및 전분당부문의 수익성 향상이 동시에 뚜렷한 시기가 올해 2분기인 만큼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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