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니컨버스, UC서비스 사업 본격진출

한국MS와 제휴

한진그룹 계열사인 유니컨버스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통합커뮤니케이션(UC)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UC서비스란 유선전화ㆍ휴대전화ㆍ메신저ㆍ메일 등 다양한 통신수단을 인터넷 환경을 이용해 한데 묶은 차세대 통신서비스이다. 양사는 2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UC서비스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유니컨버스는 UC서비스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을 맡고 한국MS는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조원태 유니컨버스 대표는 “MS의 탁월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양질의 UC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한 사무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최상의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