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뒤센은 1993년 프랑스 정부에서 각 분야 최고 명장에게 부여하는 '프랑스 최고의 장인(MOF)'으로 선정된 인물로 현지에서 3곳의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로랑뒤센과 협업해 제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라며 "뚜레쥬르 연구원들은 오랜 시간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로랑뒤센에게 재료부터 노하우까지 배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