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텔레캅, 실시간 영상경비·출동서비스 선봬

KT텔레캅의 관제사들이 서울 구로 본사 관제실에서 3세대 영상보안서비스‘텔레캅 i’가 전송한 실시간 영상을 보고 현장요원에게 출동지령을 내리고 있다.

KT텔레캅은 7일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점포ㆍ공장 등 경계대상물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동영상서비스 ‘텔레캅 i’ 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의 무인 방범서비스는 경보신호가 울리면 출동했지만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고, 화상감시시스템(CCTV)은 단순히 영상을 찍어두는 역할 밖에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텔레캅 i’는 출동경비시스템과 영상보안시스템을 결합, 경보신호와 영상정보를 동시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KT텔레캅의 관제사들이 서울 구로 본사 관제실에서 3세대 영상보안서비스 ‘텔레캅 i’가 전송한 실시간 영상을 보고 현장요원에게 출동지령을 내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