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티 자산관리 통장 나왔어요"


한국씨티은행이 계좌 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자산을 모을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씨티 자산관리 통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씨티 자산관리 통장은 씨티은행에 예치한 예금과 펀드 등 자산 운용의 규모가 커질수록 최저 연 0.1%부터 최고 연 1.7%까지 점차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다.

21일 기준으로 이 예금은 은행거래실적 5,000만원 미만 연 0.1%, 은행거래실적 5,000만원 이상에서 2억원 미만 연 1.4%, 은행거래실적 2억원 이상에서 10억원 미만 연 1.5%, 은행거래실적 10억원 이상 연 1.7%의 이율이 적용되며, 이율 적용 금액을 초과하는 잔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이율이 적용된다.

통장 신규가입 고객은 우대금리로 신규일부터 다음 다음 달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21일 현재 연 1.7%)를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우대금리는 고객 별 1회에 한하며, 예금의 매일의 최종 잔액 중 10억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제공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